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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수 호텔 - 타이베이 닝샤
후기 | 작다는 후기를 봤지만 이렇게 좁을 줄은... -.,- 침대 외에는 거의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지만 깨끗하긴 했어요. 위치는 중산역에서 걸어서 5분, 메인 역에서 10분, 시먼딩에선 15분 정도? 닝샤 야시장도 걸어서 3~4분. 썩 좋은 위치라고 볼 순 없지만, 이 정도면 무난했던것 같은데 사흘 숙박하는 중 조식은 한 번만 먹었어요.
가짓수가 첫 날 먹고 나면 기대할게 없었구요.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내놓는데 어찌나 양을 적게 만들어 놓는지 다들 기다리다가 나오면 순식간에 끝나더라구요. 그 만큼 먹을게 없었다는 얘기겠죠. 어차피 숙소엔 거의 잠자는 시간만 있어서 에어콘 빵빵하고 자유롭게 온도 조절 가능해서 그걸로 만족했습니다.
이 수 호텔 - 타이베이 닝샤
: No.116, Sec. 1, Chongqing N. Rd., 타이베이 메인역, 타이베이, 대만, 10350
YI SU HOTEL – TAIPEI NINGXIA
후기 | 더블 베드를 예약했는데 트윈을 붙혀놓았더라구요.ㅋㅋ 일단 호텔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아⚾ 정말 좁은 방이구나하는 생각이 1번이었구요. 잠만 자는 여행객에거 혼자서 쓰기에 딱 좋았던듯 해요~ 타이페이역으로 공항mrt 타고 3번 출구 나와서 건널목 바로 건너 바로 또 건널목 건너서 도보 5분정도 직진하면 호텔이 딱 나와요.
도보 3분 거리 닝샨 야시장은 스린야시장에 비해 소규모이지만 간단히 요기 떼우기에도 좋구요. 한쿡사람들이 쇼핑하기위해 방문한다는 시먼까르푸가 까르푸충칭점인지가 도보로 약 8분거리에 있었어요~ 호텔서 타이페이 역까지 거리는 조금 멀어요.
이 수 호텔 - 타이베이 닝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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